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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가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요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예고했다.
올 여름 한국영화 빅3의 진정한 액션 맛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시원하고 거침없는 예매 질주로 대한민국 주요 예매 사이트 정상 석권과 함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남자와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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