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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이지혜가 창밖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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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지혜는 최근 압구정 소재 아파트로 이사 했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자가 아님 주의. 세입자. 그래도 좋아"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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