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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죽기보다 싫은 운동을 아침마다 했다니까요. 언제 또 포기할지 모를 다이어트. 꾸준히 해서 54키로 되면 그 사진 올리고 방법 공유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은근슬쩍 넘어가면 다이어트 포기한 걸로 알고 슬쩍 눈 감아주기요.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나도 나를 못믿어. #끈기없다그램. 조금이라도 웃는 하루 되세요. 홧팅. 아자아자"라고 특유의 명랑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 장영란은 "오늘 #채널에이 금쪽같은 내 새끼. 함께 해주세요. 둘째 준우 같아서 더 몰입했어요. 배변활동 어려운 아이들 둔 분들도 꼭 본방사수요"라고 본방사수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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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에서 장영란은 "5kg만 빼보자"라고 말했고, 남편은 "살 안 빼도 예쁘다"며 "건강을 위해 빼는 거라면 적극 응원 드립니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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