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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31일, 금) 방송하는 tvN '여름방학'에서는 최우식이 다재다능 매력을 뽐낸다.
또한 최우식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 뽀삐를 위해 '뽀삐데이'를 보낼 예정이다. 최우식은 뽀삐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이동식 줄을 설치하고,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만드는 데 착수한다. 뿐만 아니라 뽀삐를 위한 특급 선물도 준비할 예정.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전동 드릴을 들고 그늘막을 만드는 데 열중해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한다.
한편 tvN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정유미와 최우식이 바쁘고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찾아간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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