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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저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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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C 장성규는 '아저씨'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이발 장면에 대해 "이 영화를 보고 집에서 한 번 따라 해봤는데, 머리카락이 몸과 얼굴에 다 붙어서 너무 간지럽고 난리였다"라고 낭패를 겪은 경험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JTBC '방구석1열'은 8월 2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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