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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결국 연기됐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지난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송파구청 측의 공연불가 공지로 공연 이틀 전 불가피한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총 4차례 연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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