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성연, 독박육아 현장 공개→난장판 된 거실…♥남편에 "걱정 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19: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성연이 독박 육아의 현장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독박육아 제가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 없이 홀로 두 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거실이 장난감으로 뒤덮일 정도로 두 아들이 격하게 논 흔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럼에도 강성연은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