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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tvN '바퀴 달린 집(연출 강궁)'에 여진구가 손꼽아 기다려온 게스트, 아이유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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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 형제와 아이유는 긴장감을 떨치고 용기를 내 하늘로 날아오르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첫 타자로 나선 김희원은 발밑에 펼쳐진 백두 대간의 절경에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힌다. '바퀴 달린 집'을 통해 유독 처음 도전하는 게 많았던 김희원의 패러글라이딩 체험기가 보는 이들에게도 감동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또한 눈물을 글썽인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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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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