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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정세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2020년 8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또한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에 대한 애정도 표했다. 오정세는 "임상춘 작가는 감히 말하는데, 천재"라며 "작가님한테도 '큰 역할 아니고 단역, 지나가는 역할 47번째 이런 거라도 좋고 감사하다. 진심으로. 그러니까 미리 얘기해달라'라고 부탁해뒀다"고 밝혔다.
오정세가 화보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8월호는 7월 20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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