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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오나라가 주인공으로서의 부담감을 언급했다.
이어 오나라는 "제가 '십시일반'에서 (대중성) 커버를 맡았는데 , 사람을 좋아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다 보니 엔도르핀이 흘러나오나 보다 그 모습을 시청자분들이 봐주시는 거 같다. 특별히 노력한 면은 없고, 사랑스러운 배우와 감독님과 함께하니 좋은 거 같다. 예능에 나가서도 '십시일반'을 위해 홍보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십시일반'은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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