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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시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구혜선은 15일 안재현과 이혼에 합의했으며 현재는 남남이 됐다. 2015년 5월 결혼한 뒤 지난해 8월부터 인스타그램 등으로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던 두 사람은 11개월 만에 법적으로도 완전히 결별했다. 또 구혜선은 지난해 안재현과 함께 소속됐던 HB엔터테인먼트와도 헤어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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