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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낚시꾼으로 변신했다.
차예련은 "많이 웃은건데 큰 물고기 손으로 잡는 건 아직 무리였나봐요"라며 "사진 다시 보니 못 웃고 있네요"라고 했다. 이어 "낚시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따라가서 태어나서 낚시 3번째 만에 4짜 우럭이래요"라며 "갈 때마다 우럭 10마리 정도 잡아서 집에서 끓여먹고 구워 먹고 하고 있어요. 알고 보니 낚시꾼 이였나봐요"라고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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