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애라가 딸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애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주일. 남편은장염ㅠㅠ. 하지만 어머님이 농사지신 뽕잎을 상하기전에 구해야한다. 아이들이 잘 먹는 방법으로 살짝 데친 후 갈아서 얇게 부침개. 그사이 예은이는 미니쵸코쿠키와 시나몬롤을 만든다. 비오는 오후 동서양의 만남. 아빠 꺼 남겨놓자♡"라는 글을 적고 이날 만든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