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코타 유코 감독이 배우 심은경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카호, 심은경, 유스케 산타마리아, 와타나베 다이치, 쿠로다 다이스케 등이 출연하고 하코타 유코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