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공부가 머니?'가 노력 대비 학습 능률이 낮은 원인을 분석,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하지만 아내 김미정 씨는 효주가 학습량과 비교해 공부 능률이 낮은 편이라며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이에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는 효주의 하루 학습량을 체크해볼 것을 권유하면서 "인터넷 강의 듣는 것은 자기 공부가 아니다"라는 핵심 조언과 함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초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금나나는 효주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부법을 제안하며 "시험에서 틀린 문제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맞은 문제와 틀린 문제 모두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강조, 응용력까지 키울 수 있는 비법을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치솟게 한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안타까운 사연과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처방은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