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 중 관리하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김희선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김희선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희선은 배우 주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