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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지혜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송승헌 곁을 지킨다.
또한 우도희는 깨어나지 않은 김해경 앞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숨기려는 듯 고개를 떨구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애잔한 심정을 느끼게 한다. 과연 사고의 충격으로 쓰러진 김해경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한편 돌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정재혁은 오늘(13일) 방송에서 자신을 괴롭혀 온 과거 기억과 마주한다고 해 그의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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