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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러블리즈의 진(JIN)이 한 누리꾼의 악성 글에 화끈하게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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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은 "저 아이돌 아니고 돌아이인데요. 뚝배기 딱 대. 망치 가져와^^"라고 시원하게 받아쳤다.
진의 응수에 팬들은 "대처 잘했다", "일부러 저런 글을 올리는 사람한텐 따끔하게 대응해야한다",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5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Once upon a ti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활동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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