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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금수광산' 김승현 부자가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승현에게는 부인 장정윤 작가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장 작가. 우리가 만난 지 1년 됐는데 어때요? 살아보니 괜찮은가요? 처음 내가 앞으로도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고 호강시켜드릴게요"라고 말해 밖에 와 있는 장 작가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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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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