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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삼시세끼 힐링 셰프' 배우 차승원이 생방송 입담을 과시한다.
차승원은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광고 촬영에서 콘셉트 아이디어를 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제품에 적극적으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차승원의 건강미와 세련미는 광고주들이 그를 좋아하고 모델로 발탁하는 이유로 꼽는 매력 포인트다.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5'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재미를 안긴 그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러스함을 홈쇼핑에서 어떻게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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