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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호주 출신 가수 시아가 44세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
한편 시아는 라이브에서 뒤돌아서 노래를 부르거나 의도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노래하는 '얼굴 없는 가수'라는 콘셉트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싱어송라이터다. 국내에서는 2014년의 히트곡 '샹들리에'로 이름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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