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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당구 여신 차유람이 아들의 행복한 생일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아들. 이제 인생 3년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차유람은 "1500원이나 주고 샀는데 3초도 안 써주는 모자"라며 칭얼거리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차유람은 "건강하면 됐다. 사랑해 아들"이라며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에 13살 연상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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