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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출산 후에도 죽지 않은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는 역시", "라붐 시절로 돌아간 줄 알았어요", "영상 기대 중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아들 재율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출산한 율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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