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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3세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한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33)가 미국에서 발레 레슨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응원에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발레 레슨 중인 스테파니의 열정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는 "너무 고맙고 공연 준비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열애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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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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