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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최윤석 감독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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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감독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촬영 중인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황정음 배우에 대해서는 "드라마 '비밀'을 보면서 꼭 한번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현주 역할에 더 좋은 배우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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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쳐 계신데, 저희 드라마를 통해 잃어버린 미소를 찾으셨으면 좋겠다. 7월 6일 신명 나게 찾아뵙겠다"라며 힘찬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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