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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꽃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후배 천우희는 "오 선배님 직접?"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혜수는 "눈길 가는 거 픽업해서 꽂은 게 다예요"라며 수준급의 꽃꽂이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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