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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남윤수와 패션매거진 나일론이 함께한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점에 서 있는 남윤수는 연기를 할 때 시청자들로 하여금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섹시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하며, 아직 채워야 할 점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남윤수의 차기작 '산후조리원'은 8월에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남윤수의 인터뷰와 화보는 나일론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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