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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프랑스여자'(김희정 감독, 인벤트스톤 제작)가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랑스여자'는 이번 VOD 서비스 오픈을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 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색다른 감성을 안방극장에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여자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호정, 김지영, 김영민, 류아벨이 출연하고 '설행_눈길을 걷다' '열세살, 수아'의 김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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