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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체중 20kg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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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여 만에 무려 20kg을 감량한 이영현은 "다이어트 전에는 생리불순으로 2~3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고 생리 전 증후군도 심해 폭식과 탐식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20kg을 감량하고 나니 생리 전 증후군도 싹 사라지고 생리 주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빴는데 20kg을 감량하고 난 후에는 이런 증상이 전혀 없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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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이 끝이 아니라고 밝힌 이영현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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