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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켄달 제너-카일리 제너 자매가 아버지의 날을 맞아 기념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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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성전환 수술 전 케이틀린 제너가 갓 태어난 카일리 제너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일리 제너와 케이틀린 제너가 얼굴을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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