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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머리숱을 자랑했다.
또 양미라는 "루야는 잘 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서 거의 단발이 되어가고 있구요"라며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은 신생아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머리숱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7일에도 "루야는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머리숱으로 병원과 조리원에서 1등 먹었어요"라며 아들의 남다른 머리숱을 자랑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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