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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또 다시, 이효리 시대다.
이효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정지훈)과 함께 혼성 그룹을 결성해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모든 행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여전히 연예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스타 중의 스타, 최고의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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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엄청난 파급력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 달 20일 자신의 SNS에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브랜드의 구두를 신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 사진이 게시된 이후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한번에 몰려 홈페이지 접속에 오류가 생기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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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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