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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청하가 올 여름 또 다른 싱글로 돌아온다.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Stay Tonight(스테이 투나잇)'을 발표한 청하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세련되고 격이 다른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고, 각종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약 3개월 만에 또 다른 선공개곡을 선보이는 청하는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노래로 반가운 '서머퀸'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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