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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내일(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 15년차 프로 자취러 유아인이 출격,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의 리얼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 "성격이 좀 덜렁거리는 게 있고..."라고 밝힌 유아인은 그 말을 입증하듯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온종일 계단을 오르내린다. 그의 집 안에 숨소리만 가득 찬다고 해 2% 부족한 유아인의 친근한 면모에 기대감을 드높인다.
방송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아인의 생생한 일상은 내일(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오픈됐다. 무지개 회원들의 리얼한 일상은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에서 한 발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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