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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게재해왔다.
김빈우는 지난 1일 "나는 지금도 전혀 완벽하지 않지만 간혹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전혀 살이 안찌는 체질 인줄로만 알고 계시더라.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라면서 "그런데 불행히도 먹는 족족 찌는 체질"라면서 과거 65kg이었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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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최근 "이제는 운동이 내 삶의 한 부분"이라면서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건강하려고 한다.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이 꾸준함이 답이다"면서 완벽한 자세로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때 운동으로 다져진 김빈우의 탄탄한 몸매는 눈길을 집중시켰다.
힘든 두 아이 육아에도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김빈우의 일상에 큰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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