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진재영, '제주댁'의 화보 같은 일상…"가장 바쁜 여자 될 것"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6-15 17:2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섬마을에 진재영 1호점이 생길 예정이에요. 올 하반기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여자가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진재영은 카페로 보이는 곳 입구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