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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제작진은 15일 최근 진행한 최종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릴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은 물론,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해결해야 할 사건사고들이 남은 회차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들과 제작진은 땀과 노력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중이다.
'꼰대인턴' 제작진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더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 및 스태프진과 항상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해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꼰대인턴'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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