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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로트 스타 류지광이 '비디오스타'에서 과거 고생담을 고백한다.
또한 지난 출연 때 영화 '관상' 이정재 성대모사로 화제였던 류지광은 "오늘 선배님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개인기를 준비해왔다"며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고.
류지광은 앞으로 찍고 싶은 광고로 라면 광고를 뽑으며 라면 광고계의 대모인 강부자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연예계 레전드들을 깜짝 놀라게 한 류지광의 느끼함 폭발한 라면광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혜은이를 위한 류지광의 최초 공개 헌정 무대부터 가슴 아픈 고백까지, 동굴 저음 트로트 스타 류지광의 활약이 펼쳐지는 '비디오스타' '200회 레전드 특집 2부' 방송은 6월 16일 (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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