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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기홍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기홍은 2017년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해 하버드 출신 미국 변호사이자 한국 정치에 입문할 야망을 지닌 스티브 홍 역으로 열연, 국내 팬들에게도 더욱 친숙한 얼굴의 배우다. 이제 한국 및 아시아에서도 더욱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배우 이기홍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엄정화,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람엔터는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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