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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정훈과 김종민, 김선호가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미를 폭발시킨다.
게임 진행 도중 갑자기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며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고 해 호기심을 드높인다. 제시어를 보고 뒷사람에게 행동으로만 설명해야 하는 상황, 김선호는 섹시한 자태를 선보여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다음 차례였던 김종민도 못지 않은 섹시미를 발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괴상망측한 동작으로 경악을 부른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중간부터 '부부의 세계'로 바뀌었어!"라며 급(急) 섹시해진 게임에 황당함을 드러냈다고. 과연 이들이 탄생시킨 아찔하고도 파격적인 장면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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