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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아들을 출산한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특별히 힘들게 한 것도 없었는데 잠깐 루야 데려가신 사이 침대에 누웠다가 저 상태로 잠들어 버렸다"면서 "진짜 잠 없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4일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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