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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특히 옥주현은 늘씬한 바디라인 뿐만 아니라 끝없는 팔과 다리길이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2kg라고 적힌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 발레하며 저 상태로 돌아가도록 신나게 즐겨보자. 57kg GOGO"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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