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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장겨울 역으로 유연석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현빈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20년 7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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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출연자들과 유독 더 친밀했던 드라마라며 "같이 붙는 신이 없어도 외부 모임 등을 통해 모두 친하게 지냈다. 특히 조정석과는 그 친밀함이 화면에서도 잘 보였는지 아빠와 딸 같다는 평이 많아 너무 재밌었다"고 출연자들에게 대한 애정을 밝혔다.
신현빈과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0년 7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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