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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긴급 접속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유저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접속 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저는 접속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크리스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시작일 이후 가입한 신규 유저에게도 최대 보상을 받은 유저 수와 동일한 크리스탈을 지급한다. 또 이번 이벤트는 기존 유저의 참여율에 따라 신규 유저도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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