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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POP에 이어 K-피싱의 세계화를 위해 '낚.알.못'부터 '낚시 고수'까지 아이돌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낚시 경력 7년차' 블락비 재효가 합류해 전문가로서의 남다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낚.알.못'이지만 알고 보면 낚시 천재인 SF9 다원, 모태 낚시꾼 모모랜드 연우도 원정에 함께하며 활력을 더한다.
'아이돌 피싱캠프'를 위해 모인 이들은 초보 낚시꾼들이 '프로 낚시꾼'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힘든 여건 속에서 낚시를 알리겠다는 꿈 하나 만으로 노력하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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