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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존재만으로 강다니엘을 빵빵 터뜨리는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된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강다니엘은 매니저의 차에 탄 순간부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매니저는 알아둬도 쓸데없을 것 같은 특별한 잡학 지식들로 강다니엘의 배꼽을 스틸했다는 후문. 이에 강다니엘을 빵빵 터지게 한 매니저의 잡학 지식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들의 웃음 케미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매니저의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웃음보를 터뜨리는 강다니엘의 모습에 현장의 다른 스태프들은 의문을 표했다는 전언. 둘만의 세계가 형성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매니저와 함께해서 행복한 멍뭉이 강다니엘의 일상은 오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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