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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일(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고된 하루를 마친 성훈의 리얼한 '혼밤'이 그려진다.
그런가 하면 성훈은 게임으로 달콤한 휴식을 즐긴다. "나랑 싸울 사람 없냐?"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다가도,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 빠르게 게임을 끝마치며 출근길을 앞둔 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고스란히 그려낸다.
잠깐의 휴식을 즐긴 성훈은 텅 빈 침대에서 잠을 청해보지만 불면증 탓에 잠에 들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잠을 깨우는 깜짝 손님까지 등장했다고 해 그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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