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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레진스튜디오 제작)가 개봉 첫 주 의미있는 1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조민수와 김은영의 독특한 연기 케미는 물론 다양한 사람들을 녹여낸 다채로운 이야기 등 '초미의 관심사'만의 색다른 매력은 관객들과 평단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다룬 작품이다. 조민수,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했고 '분장'의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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