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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비(정지훈)가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변함없는 댄스 실력과 예능감을 보여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비의 활약이 뒷받침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웹예능 '워크맨' 게스트 출연 예고 등이 더해지며 비의 화제성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최근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데뷔 시절과 다름 없는 비주얼을 입증, 데뷔 14년차 아티스트의 완벽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비의 노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화제 요인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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