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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철파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근석은 "너무 신기하다. 왜 '철파엠'을 나가고 싶어했냐면 아침 8시에 출근했다. 출근길에 아침에 들었던 라디오에 나와서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침에 라디오를 들을 때 가라앉는 분위기보다 텐션이 업된 게 좋더라"면서 "운전할 때 들었다. 보이는 라디오는 못 봤다. 오면서 봤는데 텐션이 대단하다. 음악 나갈 때 형의 모습을 봐야한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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